|
카테고리
이전블로그
이글루링크
최근 등록된 덧글
애린아,, 나도 젖줘,,,
by judy7070 at 10/31 애린아,,,,,, 나 .. by judy7070 at 10/31 애린아.,.... 누군지.. by 김주현 at 10/12 와..언니 팔뚝이 정말 .. by 막내이모 at 10/11 애린아,, 오늘 영상통화.. by 김주현 at 10/03 아빠의 지갑을 열게 했구.. by 김주현 at 10/02 애린 역시 너는 쑥쑥 성.. by 김주현 at 10/02 큭 애린아 너무 귀엽당 헤.. by 김주현 at 10/02 애린아, 참 웃기다 너.. .. by 김주현 at 10/02 애린아.. 말이 되는 소리.. by 김주현 at 10/02 메뉴릿
skin by 이글루스 |
2009년 10월 06일
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애린이가 "엄마 젖 주세요" 했습니다. "뭐라고?" 하자 엄마 손을 끌고 식탁위에 있는 잦 봉투를 가리킵니다. "아 잦을 달라고" 졸지에 애린이가 애기가 되어버렸나 했는데 잦을 젖이라고 잘못 말한것 이었어요. 잦을 오물오물 먹으면서 하는 소리가 "잦이 몸에 좋지요? 나 오래살려고 잦 먹는거예요" 했어요. 엄마가 그래서 "건강하게 오래살아라" 했답니다.
말을 제법 하는 애린이는 간혹" 나 삐쪘어요"라고 하기도 하고 엉뚱한 말도 하면서 엄마 아빠에게 웃음을 줍니다. 영어로 말하는 학교다니면서 매 월요일마다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기도 하고요. 집에서는 한국말 학교에서는 영어, 애린이는 열심히 배워갑니다. |